의리: 손해를 보더라도 내 사람 곁을 지킬 때

의리는 누군가의 편에 남고 싶은 끌림이에요. 친구를 감싸 주고, 형제 편을 들고, 이제는 귀찮아진 약속도 지켜요. 관계를 장부처럼 계산하지 않아요. 한번 내 사람이면 계속 내 사람이에요. SENEKA에서 선택이 이쪽으로 기우는 사람은 대개 '지킴이' 유형이 나와요. 곁에 있으면 사람들이 안심하는 성향이에요. 다만 내가 편들고 있는 사람이 틀렸을 때, 이 성향의 날카로운 면이 드러나요.

이렇게 드러나요

  • 누가 대놓고 물어봐도 친구의 비밀을 지켜요.
  • 더 좋은 제안이 와도 약속한 저녁 자리에 나가요.
  • 이야기를 다 듣기도 전에 아끼는 사람 편부터 들어요.

부딪히는 특성

SENEKA의 딜레마에서 의리는 솔직함과 가장 자주 부딪혀요. 누군가의 곁에 있는 것과 그 사람에게 솔직한 것은 같은 일처럼 느껴지지만, 친구가 실수를 하려는 순간이 오면 둘 중 하나를 골라야 해요.

해당 유형: 지킴이 →

의리 특성을 보여 주는 딜레마

가장 친한 친구가 나한테 맞지 않는다고 확신하는 큰 결정을 하려 해요.

친구가 비밀을 맹세시켜요. 그런데 다른 친구가 그에 대해 정면으로 물어요.

연인이 샤워 중인데 폰에 모르는 이름이 떠요.

가장 오랜 친구가 대출 보증을 서 달래요. 은행은 그 친구 혼자는 안 받고, 이유도 알아요.

가족이 또 돈을 빌려 달라고 해요. 한 번도 갚은 적이 없어요.

형제자매가 어젯밤 어디 있었는지 부모님께 거짓말해 달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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