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빌려준 돈, 갚으라고 말해야 할까?
얼마 전에 친구에게 돈을 빌려줬어요. 이제 둘 다 그 얘기는 꺼내지 않아요. 그런데 피드에 친구의 여행 사진이 떠요. 해변, 근사한 저녁, 호텔 수영장. 딱히 화가 난 건 아니지만, 눈에 들어오긴 해요. 깔끔하게 갚아 달라고 말하고 마음을 정리할 수도 있어요. 아니면 조용히 선물이었다고 치고 넘어갈 수도 있고요. 어느 쪽이 우정을 지키고, 어느 쪽이 나를 지킬까요?
친구가 갚을 돈이 있는데 서로 말하지 않은 지 오래예요. 방금 그 친구의 휴가 사진이 피드에 떴어요.
뭘 믿는지는 알잖아요. 그런데 실제로는 어떻게 할래요?
13가지 일상 딜레마. 정답은 없어요. 내 선택이 13가지 유형 중 하나를 가리키고, 친구들과 얼마나 닮았는지도 알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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