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함: 해야 할 말이 있으면 하는 사람
당당함은 목소리를 내고 싶은 끌림이에요. 빌려준 돈을 돌려 달라고 하고, 친구에게 자꾸 약속을 취소해서 지친다고 말하고, 각자 시킨 만큼 내자고 제안해요. 끼어들어도 되는지 허락을 기다리지 않아요. SENEKA에서 선택이 이쪽으로 기우는 사람은 대개 '목소리' 유형이 나와요. 막힌 상황을 앞으로 움직이고, 모두가 눈치 보느라 쓰는 수고를 덜어 줘요. 요령은 조용한 사람들에게도 자리를 남겨 두는 것, 그리고 하루 기다리는 게 더 센 수일 때를 아는 거예요.
이렇게 드러나요
- 잘못 나온 음식을 조용히 먹지 않고 돌려보내요.
- 평가 시즌이 오기 전에 직함을 먼저 요청해요.
- 이번엔 나도 말할 차례가 필요하다고 친구에게 말해요.
부딪히는 특성
SENEKA의 딜레마에서 당당함은 화합과 가장 자주 맞서요. 내가 필요한 걸 말하는 것과 분위기를 편하게 유지하는 건 한 문장에 잘 담기지 않아서, 들리는 쪽과 평화를 지키는 쪽 사이에서 계속 고르게 돼요.
당당함 특성을 보여 주는 딜레마
친구가 또 막판에 약속을 취소해요. 또 어설픈 핑계예요.
친구가 며칠만 소파에서 지내겠대요. 벌써 엿새째예요.
연인이 다른 도시의 꿈의 직장에 갈 수 있어요. 내가 부탁하면 거절하겠대요.
저녁 자리에서 한 사람이 다른 모두보다 훨씬 많이 시키고는 똑같이 나누자고 해요.
친구가 갚을 돈이 있는데 서로 말하지 않은 지 오래예요. 방금 그 친구의 휴가 사진이 피드에 떴어요.
케이크 한 조각이 남았어요. 둘 다 원하고, 상대가 망설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