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가 좋아하는 동료의 경비 부풀리기, 신고해야 할까?
동료가 경비 청구를 부풀리는 걸 알아챘어요. 소액이에요. 여기선 택시 한 번 더, 저기선 저녁 한 끼. 모두가 그 사람을 좋아하고, 나도 그래요. 엄밀히 따지면 도둑질이에요. 현실적으로는 아무도 망하지 않아요. 신고하면 그 사람은 일자리를 잃을 수도 있고, 팀이 나를 보는 눈도 달라질 수 있어요. 넘어가면 새 청구가 올라갈 때마다 알면서도 입을 다물어야 해요. 어떻게 할 건가요?
인기 있는 동료가 비용 처리를 조금씩 부풀리는 걸 알게 돼요. 엄밀히 말하면 절도예요.
뭘 믿는지는 알잖아요. 그런데 실제로는 어떻게 할래요?
13가지 일상 딜레마. 정답은 없어요. 내 선택이 13가지 유형 중 하나를 가리키고, 친구들과 얼마나 닮았는지도 알게 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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