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 긋기: 내 한계를 알고, 지킬 때

선 긋기는 내 공간, 시간, 한계를 지키고 싶은 끌림이에요. 또 돈을 빌려 달라는 말에 거절하고, 내 집을 조금 더 지키고, 부모님께 인생 조언은 이제 그만해 달라고 말해요. 사람을 사랑하면서도 선이 어디인지는 내가 정할 수 있어요. SENEKA에서 선택이 이쪽으로 기우는 사람은 대개 '닻' 유형이 나와요. 내가 감당할 수 있는 양을 알아서 좀처럼 번아웃되지 않아요. 위험한 건 누군가를 들여도 괜찮았을 때까지 선을 고수하는 거예요.

이렇게 드러나요

  • 휴가에서 돌아올 때까지 회사 단톡방은 기다리게 둬요.
  • 친구가 연락 없이 찾아오면 오늘 밤은 내 시간이라고 말해요.
  • 연봉은 가족에게도 말하지 않아요.

부딪히는 특성

SENEKA의 딜레마에서 선 긋기는 개방성과 가장 자주 부딪혀요. 내 공간을 지키는 것도, 새로운 걸 들이는 것도 건강한 본능이고, 많은 선택은 바로 이 문을 열어야 하느냐로 귀결돼요.

해당 유형: 닻 →

선 긋기 특성을 보여 주는 딜레마

석 달째, 연인이 같이 살자고 해요. 빠른 것 같은데, 맞는 것 같기도 해요.

친구의 월세가 모자라요. 나에게 그만한 돈이 있어요. 지난번엔 갚는 데 1년이 걸렸고 우정에 흠이 갔어요.

가족이 또 돈을 빌려 달라고 해요. 한 번도 갚은 적이 없어요.

부모님이 계속 내 삶을 이래라저래라 해요. 오늘 저녁 식사 자리에서 또 시작해요.

같은 일을 하는 동료가 나보다 훨씬 적게 받는다는 걸 우연히 알아요. 본인은 전혀 몰라요.

어머니가 가족이 살던 집을 팔겠다는 계획을 어떻게 생각하냐고 물어요. 나는 실수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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